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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에 해당되는 글 33건

  1. 2008.04.27 [뮤지컬] 형제는 용감했다
  2. 2008.04.07 뮤지컬 굿바이걸
  3. 2008.01.09 뮤지컬 컨페션
  4. 2008.01.06 뮤지컬 그리스
  5. 2007.12.24 미스터 마우스
  6. 2007.12.16 사랑은 비를 타고
  7. 2007.12.06 뮤지컬 싱글즈
  8. 2007.12.02 We Will Rock You
  9. 2007.11.11 뮤지컬 오디션
  10. 2007.10.25 뮤지컬 미라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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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제는 용감했다?
왜 용감했는지 역시 모르겠더군요.
형제는 그래서... 행복하게 되었다.. 가 맞지 않을까 싶네요. ㅋ

좋다는 소문은 계속 들었지만,
같이 볼 사람이 없다는 핑계로;;; 이제야 벙개로 봤네요.
애써 스포일러 될까봐 일부러 후기도 대강 보거나 안 봤는데,
좀 전에 후기 하나씩 다 찾아 읽어보면서 동감했습니다.

다들 말씀하신대로 주연 조연 따로 없이 배우님들 연기가 일품이네요.
무엇보다 우리나라 사람이라면 어느 정도 공감할 탄탄한 줄거리가 감동이었습니다.
공연이 너무 와닿더라구요. 중간에 눈물을 닦아야 했습니다.

아무튼 웃었다 울었다 너무 즐거운 공연이었습니다.
기회가 되면 몇 번 더 보러 가야겠네요. 원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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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굿바이걸


===== 후기 복사 =====

5월에 단관으로 진작부터 볼 생각한 뮤지컬 굿바이걸....
어쩌다 이벤트 당첨되서 오늘 (아니 어제) 보고 왔습니다.
이벤트석이라서 그런지 R석 맨 끝 가운데 자리였습니다.
그리고 캐스팅은 정성화 & 하희라가 아니라 권유진 & 김태리 였구요.


백암 아트홀 공연장이 원래 그랬는지 모르겠네요.
예전에 오디션 2차 공연 때는 앞에서 봐서 그런지 몰랐는데
꽤나 넓기도 했지만 상당 수 앞 자리는 거의 단층이더라구요.
무대도 나름 넓었는데 무대 전체를 비추는 조명 씬에서는 앞자리 관객분들이 죄다 보이더군요;;;


공연 자체는 그냥 볼만 했습니다.
비록 정성화 & 하희라 캐스팅이 아니라서 아쉬웠지만
김태리 & 권유진 배우도 잘 한다고 평하고 싶습니다.
그런데 그 두 분의 노래는 워낙 극 중에서 많이 나와서 그런지,
오히려 딸 역의 이지민 양과 주인집 아주머니 역의 최나래 배우가 더 인상적이었습니다.
2부 시작할 때 주인집 아주머니와 딸의 노래가 더 인상적이었어요.
찾아보니 딸 역의 이지민 양이 헤어스프레이도 했다고 하는데, 흑인 동생 역이었나보네요.


아쉬운 점을 좀 집어내자면 전체적으로 로맨틱 코미디라고 했지만 과연 그런지 모르겠어요.
개인적으로는 뻔한 스토리라서 로맨틱한 것 같지도 않구요
전체적으로 코믹한 부분이 많은 것 같지도 않더라구요.
그렇다고 흥겨운 노래가 많이 있는 것도 아니라서 아쉬웠어요.
긴박감이나 흥겨움이 좀 부족한 것 같다는 느낌이에요.
배우님들이 못 했다기 보다는 전체 스토리와 노래가 그런 것 같아요.
특히 1부 끝날 때 좀 지루했다는....
저랑 같은 느낌이었을까요,
캐스팅 티켓 파워 문제인지 객석이 절반 정도밖에 차지 않았구요,
열광적이라고 하기에는 관객 호응도 부족했던 거 같아요.


아무튼 5월 단관 때 정성화 & 하희라 캐스팅으로 다시 보면서 비교해 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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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컨페션

뮤지컬 컨페션 시즌 2 다.
뒷조사를 해 보니, 배우들 모두 명성황후, 맘마미아, 지킬 등의 대작을
한 번씩은 해 봤을 정도로 배우들은 경혐이 있는 것 같다.
그런데 다 보고 났을 때 약간은 감동이 부족한듯 했다. 아마도 결정적인 부분이 부족한 것 같다.

물론 주인공 윤공주 배우의 목소리는 감동적이었고, 마지막에 실제 눈물까지 보여주었다.
전반적으로 주인공인 윤공주 배우의 비중이 반 이상이지 않을까 싶고,
상대적으로 남자 배우들의 노래가 조금은 아쉬웠다.
그래도 전반적으로 코믹한 부분도 있고 배우들 표정도 좋았다.
특히 독백 처리를 하여 다른 배우들은 그대로 노래 계속하듯 입을 벌리지만,
독백 부분의 배우만 노래하는 것이 특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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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그리스

이미 존 트라볼타 주연의 영화를 비롯하여 수십년간 브로드웨이에서 인기인 뮤지컬 그리스 공연이다. 우리나라에서도 몇 년 동안 인기인 뮤지컬 그리스.

이미 대강 알고 있었지만 줄거리도 재미있고, 귀에 익은 명곡들이 즐거웠다. 무엇보다도 배우들의 활기찬 율동이 다른 뮤지컬과 달리 활기차고 좋았다.

기획사 취지상 다소 신인들로 이루어진 캐스팅과 이에 비해 티켓값이 다소 비싸다는 말도 있지만, 개인적으로 충분히 만족스러웠다. 소극장에서 10명 미만의 배우들과 함께하는 것도 좋지만 비싸더라도 웅장한 공연을 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 그러기 위해서라도 재테크를 더 잘해야겠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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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 마우스 홈피
www.xn--hz2b13bo3jba392c09r.com
(무단으로... 죄송합니다 ^^;;;)

보고 싶었는데, 12월 공연 끝나기 전에 그래도 겨우 기회를 잡아서 봤다.

정환 인후가 (박정환 배우의 서인후 역) 정말 좋다는 평을 익히 들어 기대를 많이 했었다.
그런데 막상 보니 개인적으로는 기대가 너무 컸던 것인지 조금은 아쉬운 점도 있었다.
이발소 장면에서 조금은 흔들렸지만, 전반적으로 뭔가 모르게 이야기가 빠르게 전개되는 것 같기도 했다.
눈물을 보이는 사람들도 꽤 되어 보였지만, 내가 요즘 남은 눈물이 없는 탓인지 눈물은 나올 줄 몰랐다.

그래도 정환인후는 능청스러우면서도 당당한 연기를 보여주었고,
인후 상대역의 채연 역을 한 배우의 가녀린 몸에서 나오는 멋진 목소리가 인상적이었다.

박정환 배우의 다음 공연 또한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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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사랑은 비를 타고

친구가 보자고 했지만....
한편으로는 싸서....
그리고 예전 드라마 <환상의 커플>의 강자 역의 정수영 씨가 나온다고 해서 관심 갖게 된 뮤지컬이다.

그런데 사정상 공연 일자를 바꾸는 바람에 정수영 씨 대신 다른 분이 나오는 공연을 보게 되었다.
하지만 배우들 모두 열심히 잘 하셨다.

세 가지만 꼬집는다면,
1. 정말 비가 오는듯 무대에 앞뒤로 물을 흘리는 장치가 돋보였고~!!!
2. 중반까지 설마 배우가 세 명 뿐인가 하면서 더 나올 거란 기대를 했었고;;;;
3. 여기서 '사랑'이 남녀간의 로맨스가 아니라 '가족애'가 아닐까 생각한다. 살짝 아쉬운??? ^^;

여러 가지 할인을 많이 해 주니, 한 번쯤 보는 것을 괜찮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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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3회 한국뮤지컬대상
작곡상 무대미술상 남우신인상
3개 부문 수상!!











역시나 배우들을 보면서 감동 먹은 것은 당연하겠지만,
무대 장치나 소품을 이용한 부분들이 신선했다.

그 주인공(?) 여배우의 남자 친구역 이름.....
수원씨로 들었는데, 찾아보니 수헌씨였다.
그 배우가 전에 9회말 2아웃 드라마의 이정진 닮은 것 같기도 하고....
암튼 그 남자 배우 나올 때 앞에 쭈욱 않아 계시던 여성분들의 환호가 인상적이었다는;;;

나는 속으로 그 주인공 여배우 역의 구원영 이라는 배우가 인상적이었는데....
연기도 그렇지만, 다리는 가늘고 길면서 활짝 웃는 얼굴이...... 6^^;;;
찾아보니까 79년생이던데, 정말 극 설정과 같이 29세인가보다.

겪어보지도 않았지만,
극 중에서 29세가 되나 30세가 되나 똑같은데, 주위의 시선이 다르다는 부분에서 살짝 공감했다.
크리스마스가 다가오는 시점에서 그 심리라는 게.... ㅋ

아, 그리고....
공연 끝나고 어느 남자 분이 여자 친구에게 프로포즈를 하는 이벤트를 하던데,
공연 같이 보고 관객들 앞에서 프로포즈 하는 것도 괜찮아 보인다.

끝으로 싱글즈가 올해 뮤지컬 대상을 3개나 받았다.
그때는 싱글즈를 못 봐서, 오디션을 응원(?)했는데, 싱글즈도 재밌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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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2005년인가, 영국 여행할때 거기서 50파운드 정도(그때 10만원 정도?) 주고 봤던 건데,
내한 공연하는 가 보다...
그때 생각하면, 가득 메운 사람들.....
아무튼 영어라... 못 알아들은 것도 있지만 재밌게 봤었는데....
퀸 노래가 여러 곡 나와서 퀸 좋아하는 사람은 볼 만 할 것 같다.
그때 생각하면 다시 보고 싶지만 가격이 덜덜...ㅜㅡ.





<성남공연정보>

- 공연일정 : 2008년 2월2일 ~ 2월13일
- 공연장소 : 성남아트센터 오페라하우스
- 공연시간 : 평일 8시 / 주말 3시,7시30분
- 티켓가격 : R석 12만원 / S석 8만원 / A석 6만원 / B석 4만원
- 티켓가격 : VIP패키지석 15만원(프로그램, OST 증정)

<서울공연정보>

- 공연일정 : 2008년 2월19일 ~ 3월9일
- 공연장소 : 예술의전당 오페라극장
- 공연시간 : 평일 8시 / 주말 3시,7시30분
- 티켓가격 : R석 14만원 / S석 10만원 / A석 7만원 / B석 4만원
- 티켓가격 : VIP패키지석 18만원(프로그램, OST 증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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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neodelicio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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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오디션...
결국 또 봤다. 이번 앵콜 공연은 이전 공연과 뭐가 다를까 비교해 가면서....
7명 중에 3명이나 바뀌고 공연장도 넓어져서 조금은 다른 분위기였다.
특이한 점이라면 찬희역과 관련해서 시나리오 자체를 조금 바꿨고,
준철 역에서 일부 대사가 썰렁한 애드립 같은 걸로 바뀌었다는 거 정도일까.

김정화가 김선아 역을 하는 공연으로 봤는데, 나름 괜찮았다.
노래는 어느 정도 좋았는데, 이전 백은혜 씨에 비해서 좀더 파워풀하지 못 한 것 같아 아쉬웠다.
위다복 씨도 후한 점수를 주고 싶다.
위다복 씨로 바뀌면서도 대사가 일부 바뀌었는데, 이 또한 여러 번 보는 사람에게는 재미가 아니었을까 싶다.

지난 주에도 볼뻔 했는데 아쉽게도 못 봐서 결국 세 번밖에 못 봤는데,
김선아 씨 연기를 못 보고 또 백은혜 씨 연기를 또 못 보는 게 아쉽지만,
이제 더 볼 것 같지는 않다. 아니 보여주고 싶은 사람이 없다는 게 맞을 지 모르겠다.
이미 내 주위에 왠만한 사람은 다 보게 했다고 할까? ㅋ

이미 입수해서 듣고 있는 오디션 OST 지만 CD를 한 장 샀다.
한 번도 재생해 보지 않을지도 모르지만 투자랄까, 아니면 감사의 표시일까,
이 공연 하나로 나름 큰 행복을 느꼈으니까....

아무튼 즐거운 공연이었고, 나름 스트레스를 풀고 새로운 활기를 얻은 것 같다.
당분간 이 에너지로 버티지 않을까?
그러면서 또 다른 재밌는 공연을 찾아봐야겠다.


티켓링크에서 무단(?)으로 배우들 사진을 퍼와서 붙여 본다. 죄송합니다.
출처 : http://theater.ticketlink.co.kr/detail/place_end01.jsp?pro_cd=B0037557

이승현 (박병태 役)
오디션 초연, 밑바닥에서, 동물원, 미스사이공 등
김선아 (김선아 役)
밑바닥에서, 락햄릿, 올슉업, 지킬앤하이드 등
김정화 (김선아 役)
밑바닥에서, 영화 ‘그녀를 모르면 간첩’, 영화 ‘파란자전거’
드라마 ‘쩐의 전쟁’, 드라마 ‘1%의 어떤 것’, 시트콤 ‘뉴논스톱’ 등
백은혜 (김선아 役)
오디션 초연, 밑바닥에서
정찬희 (정찬희 役)
오디션 초연, 밑바닥에서 기타연주,
박완규밴드, 라이스밴드(토미밴드)
김승환 (최준철 役)
밑바닥에서, 아가씨와 건달들,연극 ‘맥베스’, 연극 ‘나는 누구냐’등
강초롱 (홍초롱 役)
오디션 초연, 밑바닥에서, 연극 ‘유리가면’
영화 ‘우리에게 내일은 없다’ 등
위다복 (홍다복 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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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
이번 달에 공연 하나도 본 것이 없군....
그렇게 공연 소개 웹페이지를 헤매다가 하나 발견하고,
친구를 꼬드겨서 수요일 것을 예매했다.
뮤지컬 미라클.

급하게 선정하느라 공연에 대해서 거의 모르고 간 덕분에
오히려 더 재밌게 봤다.
스토리는 어찌 보면 뻔할 수도 있지만,
끊임 없이 튀어나오는 코믹한 장면들이 너무 재밌고,
그리고 정말 극의 역이 본인인양 감정 어린 배우들의 연기가 감동적이다.
역시 느끼지만, 배우들은 정말 대단하다.
그리고 하나 더, 서울 벗어난 지방 사는 사람들은 정말 평일 공연은 힘들다;;



이하 미라클 소개글은 티켓 링크에서 무단(?)으로 퍼 왔습니다.
http://theater.ticketlink.co.kr/detail/place_end01.jsp?pro_cd=B0034614

Cast

<희동> “안녕하세요! 인기그룹 ‘핫바’ 의 멤버! 김희동입니다!! ”
         
           사랑할 수 밖에 없는 완소남! 하지만 병실에 누워만 있는 식물인간인 그의 운명과 사랑은?

     
      박태성                       김한성
  

<하늬> “확실히 이 세상에 기적이 있는 거 같아요!!”

           미라클 종합병원의 사랑스러운 백의의 천사!!


   이정현

<길동> “써~엉~~!! 써~엉~~!!”
      
           기적을 일으키는 마법사 환자 !!

           
   김대환

<의사> “나는 잘났어~정말 잘났어~머리부터 발끝까지 잘났어!!”
      
           이하니 간호사를 좋아하는 닥터 변!
           잘난척하고 변태스럽지만 환자를 아끼는 진정한 의사이다.


   한상현

<미저리> “안 일어나면 확~!! 뽀뽀한다!!” 닥터 변을 짝사랑하는 미저리.
        
               미라클 종합병원의 최고의 비호감!! 하지만 미워할 수 없는 그녀!


    천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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