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력

52024  이전 다음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Personal Interest'에 해당되는 글 192건

  1. 2022.05.23 Image Making English
  2. 2022.05.08 Power English
  3. 2022.05.01 인생 사용 설명서
  4. 2017.07.09 syntaxhighlighter
  5. 2017.07.09 google-interview-university
  6. 2017.07.09 Blog Renewal (2017.07.09)
  7. 2016.02.17 체리새우 깡...
  8. 2010.11.14 ubuntu 10.10 netbook version - unity
  9. 2010.07.07 musical 동영상 모음
  10. 2010.07.04 neodelicious git repos

 

<책 겉표지 그림 출처 : yes24>

 

책장을 정리하다가 낯설은 영어 책이 보인다. 내가 이런 책을 샀던가? 책 출판년도를 보니 2004년. 2004년 ~ 2006년 쯤에 구매한 게 아닌가 생각된다.

 

아무튼 쓰윽 읽어봤다. 영어를 가르치는 영어책이 아니라 영어 학습 방법에 대한 저자의 의견이 책 앞부분 절반 이상을 차지하고 있어서 소설책 읽듯이 쓰윽 읽었다. 책 뒤 절반은 저자가 주장하는 image making, 밝음, 상황별 문장 소개 등이 들어 있다.

 

CD 도 들어 있는데, 알파벳이나 주요 발음에 대해 native 의 발음 동영상이 들어 있고 저자가 만든 sendic 이라는 일종의 사전 프로그램이 들어 있다. 오래전 프로그램이라 최신 프로그램이 있나 webpage 를 찾아보니 이제는 PC 용이 아닌 Android App 으로 만드나 보다.

 

아무튼 책 앞에 부분에서 저자는 무작정 듣기, 문자 혹은 단어에만 집중하면 된다는 식의 방법은 문제가 있다고 지적하고 있다. 이보다 발음을 정확히 하고 기본 평서문을 잘 만드는 데 노력하라고 하고 있다. 그리고 영영 사전은 영영 사전을 볼 때 영한 사전을 쓰지 않아도 될 정도일 때 보면 좋다고 한다.

 

사실 난 고등학생 때 영영사전을 샀고 색칠하면서 봤다. 나름 한국인에 맞게 쉬운말로 되어 있다는 영영사전이었는데, 살짝 살짝씩 영한 사전을 찾아봐야했던 걸로 기억한다. 그런데 그래도 하고 싶어서 영한 사전보다는 영영 사전을 더 많이 그리고 계속 썼고 색칠해가면서 보다보니 나름 색칠한 게 많아졌던 걸로 기억한다. 저자 말대로 영한 사전이 없어도 영영사전을 볼 수 있어야 좋은데, 그런 실력이 될 때까지 영한 사전을 보고 있었으면 내가 영영 사전으로 다시 돌아올 수 있었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어디까지나 사전 찾아서 보는 게 재밌어야 하고 재미를 기반으로 약간의 의지가 있어야 하지 않을까.

 

발음은 저자 말대로 중요한 것 같다. 미국 사람들처럼 연음하고 미국 사람들이 잘 쓰는 구문 쓰면 좋긴 한데 이건 정말 마라톤이랄까 천천히 쌓아가야 하는 거고. 학교 다닐 때 발음을 너무 제대로 못 배운 것 같다. 그냥 독해하고 객관식에서 맞는 답만 빠르게 골라내는 연습을 한 것 같다. 예전에 다른 곳에서 들은 기억으로, 발음으로 완벽히 미국사람처럼 될 수는 절대 없을 거고 그럴 필요 없다고 한다. 맞다. 그런데 너무 발음을 모르거나 무시한 발음을 하면 미국사람이 이해할 수 없다. 그리고 발음을 신경쓰면 그만큼 잘 들리는 것도 맞다고 생각한다.

 

그런 의미에서 요즘은 정말 Youtube 가 교육에도 너무 좋다.

내가 구독하고 있는 채널 중 하나에서 발음을 집어주는 영상들이 있어 소개한다.

https://youtu.be/KbRQtwiOQu0

'Personal Interest > Book' 카테고리의 다른 글

Power English  (0) 2022.05.08
인생 사용 설명서  (0) 2022.05.01
2월 구입 도서  (0) 2009.02.15
사랑을 찾아 돌아오다  (2) 2008.12.10
러브 다이어리  (0) 2008.12.10
Posted by neodelicious
|

<책 겉표지 그림 출처 : yes24>

 

작년에 몇 달 정도 입트영(입이 트이는 영어)를 했었는데, 그때 입트영이 아닌 다른 시간대에 방송을 접속했다가 Power English 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듣는데, 이런! 이 방송은 전부 영어로 하네!! 어쩌다 한 두 단어를 한국어로 해주기도 하는데 한국어는 거의 없다고 봐도 무방하다. 그런데 하던 입트영을 일단 더 하는 게 좋겠다고 생각하고 Power English 는 일단 접어뒀다. 그리고 입트영을 몇 달 하다가 또 몇 달째 안 하고 있었다.

 

2022년도 이미 5월이지만, 이제 다시 영어 공부 좀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입트영도 좋다. 그런데 모르는 문구를 익히려고 하고 나오는 작문 숙제를 다 하면서 따라가다가 좀 지친 것 같다. 몇 달 쉬고 나니 다른 거 하고 싶었다. 그래서 Power English. 5월 교재 구매하고 방송 시간에 맞춰서 따라가 본다. 확실히 숙제도 적고 듣고 있으니 재밌다. 딱히 어려운 얘기를 하지도 않고 내가 부담이 적다.

 

1주일을 들어봤다. 크리스틴 조, 카메론 리 워드. 이런 1주일 들었는데 진행자의 진행에 이미 빠졌다. 그리고 마지막에 오디오 어학당! 이라고 하는데 아, 이거 어학당 들어가봐야겠다는 생각이든다. 아침 7시40분에 맞춰 듣기가 쉽지 않은데 어학당 이거 유료 결제하면 Audio On Demand 그러니까 아무 때나 들을 수 있다. 물론 저녁 시간이나 주말에도 재방송이 있긴 한데 시간이 어중간 하다. 어학당 home page 가보니 당일 방송이 제공되지 않게 최근 바뀐 건지 불만이 있어 보이긴 한데 뭐 괜찮다, 하루씩 늦게 들으면 되는 거지. (-> update : 당일도 올라오는 것 같은데?) 할당에 약 5천원 나를 위해 투자해본다.

 

아, 어학당 둘러보면서 예전에 하다가 중단한 입트영도 방송도 찾아서 마져 끝낼 수 있다. 다른 어학 방송도 들을 수 있다. 와우. 그리고 추가로 내가 잠시 의욕이 넘쳐서 동아 출판사 home page 에서 Power English 과월호 1~4월호도 구매 질러본다. 한 달에 2권씩 Power English 해 보기?

'Personal Interest > Book' 카테고리의 다른 글

Image Making English  (0) 2022.05.23
인생 사용 설명서  (0) 2022.05.01
2월 구입 도서  (0) 2009.02.15
사랑을 찾아 돌아오다  (2) 2008.12.10
러브 다이어리  (0) 2008.12.10
Posted by neodelicious
|

http://image.yes24.com/momo/TopCate74/MidCate03/7324817.jpg

<책 겉표지 그림 출처 : yes24>

 

언제부터 이 책이 책꽂이에 있었을까. 2009년 초판 12쇄. 10년도 전이려나.2009년 당시에 내가 샀다고 하기에는 주제가 당시 나이에 흥미롭지 않았을 것 같고, 아마도 재태크 쪽이나 사내 교육 어딘가에서 무료로 준 도서가 아닐까 싶다.

 

200쪽도 안 되는 짧은 분량이고 책도 다소 작은 크기로 단숨에 읽었다. 물론 약간 속독을 겸해서.

 

최근 이외수 님이 작고하셨다는 기사를 봤다. 이외수 님의 명복을 빌며, 이외수 님 다른 책을 봤을 때와 비슷한 느낌을 이 책을 읽으면서 느꼈다. 뭔가 자부심, 자신감을 가지면서도 배풀고 용서하고 미워하지 않으면서 사랑하라는 마치 종교적인 가르침과 같은 느낌.

 

초반에 나오는 역사 얘기에서 우리 민족에 대한 자부심을 가지라는 얘기도 기억에 남는다.우리 민족은 착해서 외국을 침략하지 않고 침략만 많이 당했다고 배웠는데, 이게 중화 사항의 선비와 친일 세력의 조작한 것을 믿어온 거라니. 중국 역사에 보면 발해가 침략한 역사가 기록되어 있다고. 그러고 보니 나도 그렇게 학생 때 배웠고 그냥 아무 생각 없이 지식으로 갖고 있던 내용이다. 잠시만 생각해보면 고구려가 만주로 영토 확장한 것도 다 침략아닌가? 중국의 동북 공정도 문제가 심각하다고 나오는데, 최근 미국 잡지에 우리 나라 역사가 맞지 않아 반크에서 항의한다는 기사가 떠오른다.

'Personal Interest > Book' 카테고리의 다른 글

Image Making English  (0) 2022.05.23
Power English  (0) 2022.05.08
2월 구입 도서  (0) 2009.02.15
사랑을 찾아 돌아오다  (2) 2008.12.10
러브 다이어리  (0) 2008.12.10
Posted by neodelicious
|

code 를 가져다 붙여야 할 것 같은데, 환경 좀 구축해 보자.


http://alexgorbatchev.com/SyntaxHighlighter/ 우측에 download link 가 있다. SyntaxHighlighter v4 라고 나오는 것으로 보아 참고 자료의 2.x 혹은 3.x 을 넘어 현재 4.x 인가 보다.


 

4.x 에 도전해보기로 했는데 build 에 실패해서 포기했다.

https://github.com/syntaxhighlighter/syntaxhighlighter/wiki/Building 를 따라서 아래처럼 했다.


$ git clone https://github.com/syntaxhighlighter/syntaxhighlighter.git

$ cd syntaxhighlighter

현재 commit 상태는 아래와 같이 4.0.1 version 이후 몇 개 commit 이 더 있는 상태다.

37724fd Merge pull request #404 from claushellsing/patch-1

bac944c Update README.md

b35cee8 Merge pull request #384 from appetere/Issue378

fb548cf Clone repos using HTTPS instead of SSH

7caa963 4.0.1


npm install

npm 이라는 build tool 이 따로 있는 것 같다. 설치되어 있지 않다고 나와서 Ubuntu guide 대로 설치했다.

$ sudo apt-get install npm

그리고 나서 npm install 를 하니 뭔가 엄청 download 하는 것 처럼 보인다.

npm install 이 끝나고 나니 node_modules 라는 directory 가 생겼다.


$ ./node_modules/gulp/bin/gulp.js setup-project

/usr/bin/env: node: No such file or directory


$ ./node_modules/gulp/bin/gulp.js build --brushes=all --theme=default


그냥 참고 자료처럼 이미 build 되어 있는 3.0.83 을 이용해보자. https://github.com/syntaxhighlighter/syntaxhighlighter/releases/tag/3.0.83 의 맨 아래에 Source code (zip) 가 있다.


자세한 것은 그냥 참고 자료를 따라했다.




http://withcoding.com/8 를 우선 따라했고,

http://alexgorbatchev.com/SyntaxHighlighter/manual/themes/fadetogrey.html 를 따라 theme 을 default 대신 흑색 배경의 다른 것으로 shThemeFadeToGrey.css 으로 바꿨다.


http://alexgorbatchev.com/SyntaxHighlighter/manual/demo/highlight.html 을 따라 특정 line 에 highlight 를 줄 수도 있었다.


<pre class="brush:c; highlight:3">int main (int argc, char *argv[])

{

return 0;

}

</pre>


html mode 에서 위에 5줄을 붙였더니 아래와 같이 보였다.


int main (int argc, char *argv[])
{
	return 0;
}


'Personal Interest > ETC' 카테고리의 다른 글

google-interview-university  (0) 2017.07.09
Blog Renewal (2017.07.09)  (0) 2017.07.09
체리새우 깡...  (0) 2016.02.17
ubuntu 10.10 netbook version - unity  (0) 2010.11.14
neodelicious git repos  (0) 2010.07.04
Posted by neodelicious
|

이런 것에도 관심을 갖고 넓게 봐야 하지 않을까?

시간 내서 한 번쯤 읽어보자.


2017.03.05, Better Software Engineer(?), http://woodz.tistory.com/89

 

'Personal Interest > ETC' 카테고리의 다른 글

syntaxhighlighter  (0) 2017.07.09
Blog Renewal (2017.07.09)  (0) 2017.07.09
체리새우 깡...  (0) 2016.02.17
ubuntu 10.10 netbook version - unity  (0) 2010.11.14
neodelicious git repos  (0) 2010.07.04
Posted by neodelicious
|

Linux memory 재개?

뭔가 많이 찾아봐야 할 것 같고, 정리도 해야 할 것 같다.

일단 blog 를 다시 살려보자.

스킨도 바꿔보고, 기존 글도 좀 정리하는 걸로.


자 이제 시작!

2017.07.09

'Personal Interest > ETC' 카테고리의 다른 글

syntaxhighlighter  (0) 2017.07.09
google-interview-university  (0) 2017.07.09
체리새우 깡...  (0) 2016.02.17
ubuntu 10.10 netbook version - unity  (0) 2010.11.14
neodelicious git repos  (0) 2010.07.04
Posted by neodelicious
|

 Healing... Healing....

 

 

'Personal Interest > ETC' 카테고리의 다른 글

google-interview-university  (0) 2017.07.09
Blog Renewal (2017.07.09)  (0) 2017.07.09
ubuntu 10.10 netbook version - unity  (0) 2010.11.14
neodelicious git repos  (0) 2010.07.04
홈페이지 텍스트큐브로 전환  (0) 2010.03.03
Posted by neodelicious
|
ubuntu netbook remix를 netbook에 설치해서 사용하고 있었는데,
무심코 이번에 ubuntu 10.10으로 upgrade 하고 나서 부팅 후에 배경 그림만 나와서 당황했다.

결론적으로 unity를 설치해서 문제를 해결했는데, 그 과정을 기록한다.

terminal과 firefox를 단축키로 설정해 두었는데,
단축키로 실행할 수 있는 것으로 봐서 home 화면을 보여주는 App. 에 문제가 있을 것으로 생각했다.
terminal을 실행해서 우연히 관련 App.을 찾다가 netbook-launcher-efl 파일을 찾았다.
그리고 실했는데, 빙고~!
우측의 아이콘들이 너무 커지고 screen top의 status bar가 안 보이는 문제가 있긴 했지만 좀 해결한 느낌.

그리고 구글링을 했더니 ubuntu 10.10 netbook remix에서는 unity를 사용해서 innovative 해 졌다나;;
아무튼 terminal에서 apt-cache search unity 를 통해서 unity package가 있는 것을 확인하고,
dpkg -l unity*를 해서 설치가 안 된 것을 확인했다.
apt-get install unity로 unity를 설치한 후에 unity를 설치했더니 뭔가 되는 것 같았다.
그리고 아마도 재부팅해야 할 것 같아 재부팅 했더니 또 빙고~!

사실 이전 netbook-launcher에서는 home screen이 있어서 배경 그림을 보지 못 했는데,
이번 unity에서는 home screen이 없어서 배경 그림을 내가 원하는 사진으로 변경했다.
UI가 달라져서 좀 낯설기는 하지만 unity가 나쁘지는 않은 거 같다.

그밖에 netbook-launcher 의 실행파일 이름이 netbook-launcher-efl 이라서,
혹시나 해서 구글링 했더니 efl 기반이 맞았다. ldd도 그렇게 알려주더라.
그나저나 Ubuntu에서도 efl이 빠르다고 이용했다니, efl이 많이 퍼지려나? 음...

$ ldd /usr/bin/netbook-launcher-efl
    libeina-ver-svn-06.so.0 => /usr/lib/libeina-ver-svn-06.so.0 (0x00388000)
    libecore-ver-svn-06.so.0 => /usr/lib/libecore-ver-svn-06.so.0 (0x008f3000)
    libevas-ver-svn-06.so.0 => /usr/lib/libevas-ver-svn-06.so.0 (0x00796000)
    libecore_evas-ver-svn-06.so.0 => /usr/lib/libecore_evas-ver-svn-06.so.0 (0x00ee8000)
    libecore_x-ver-svn-06.so.0 => /usr/lib/libecore_x-ver-svn-06.so.0 (0x009b9000)
    libecore_file-ver-svn-06.so.0 => /usr/lib/libecore_file-ver-svn-06.so.0 (0x00fdb000)
    libedje-ver-svn-06.so.0 => /usr/lib/libedje-ver-svn-06.so.0 (0x001db000)
    libelementary-ver-svn-06.so.0 => /usr/lib/libelementary-ver-svn-06.so.0 (0x00110000)
    libeet.so.1 => /usr/lib/libeet.so.1 (0x0045e000)

그런데 unity로 바뀌고, unity에 대해서 구굴링 했더니 이건 mutter를 이용했다네?
mutter는 metacity + clutter 로서 clutter를 이용했다 이건데, clutter로 약간의 효과를 줬나 보다.
ldd도 clutter 쓰고 있다는 것을 알려준다.
$ ldd /usr/bin/unity
    libclutk-0.3.so.0 => /usr/lib/libclutk-0.3.so.0 (0x001aa000)
    libclutter-gtk-0.10.so.0 => /usr/lib/libclutter-gtk-0.10.so.0 (0x00d04000)

'Personal Interest > ETC' 카테고리의 다른 글

Blog Renewal (2017.07.09)  (0) 2017.07.09
체리새우 깡...  (0) 2016.02.17
neodelicious git repos  (0) 2010.07.04
홈페이지 텍스트큐브로 전환  (0) 2010.03.03
Eclipse bug in Ubuntu 9.10  (0) 2010.02.15
Posted by neodelicious
|
<참고 링크>
http://blog.naver.com/hi7417?Redirect=Log&logNo=80109736417


<배우>
남 - 조승우, 류정한, 정성화
여 - 김소현

<기타>
드라마 KAIST - http://video.nate.com/181367596

<뮤지컬>

지킬 앤 하이드
조승우 - 지금 이 순간 - http://www.youtube.com/watch?v=EVpgiZP9ErI
조승우 - confrontation - http://www.youtube.com/watch?v=D7kLuLV4IN0&feature=related
류정한 - 지금 이순 간 - http://www.youtube.com/watch?v=cgR5KmeQtNg

위키드 wicked
http://www.youtube.com/watch?v=3g4ekwTd6Ig

맨 오브 라만차
류정한 - 이룰 수 없는 꿈 - The impossible dream - http://www.youtube.com/watch?v=19lnzQ82JuY&feature=related
정성화 - 이룰 수 없는 꿈 - The impossible dream - http://www.youtube.com/watch?v=rid5IpdP0og

빌리 엘리어트
영화 trailer - http://www.youtube.com/watch?v=JoiVEyCosEE
http://www.youtube.com/watch?v=QF4lVBZiWR8&feature=player_embedded
http://www.youtube.com/watch?v=_EvWIpNCRfg&feature=player_embedded

<정성화 관련>

네이버 인물 - 공채 개그맨 - 뮤지컬 배우 & 텔런트 - http://people.search.naver.com/search.naver?sm=tab_txc&where=people_profile&ie=utf8&query=%EC%A0%95%EC%84%B1%ED%99%94&os=169164




'Personal Interest > Performance, Show' 카테고리의 다른 글

뮤지컬 마이 스케어리 걸  (0) 2009.04.04
뮤지컬 기발한 자살여행  (0) 2009.03.21
뮤지컬 주유소 습격사건  (0) 2009.03.12
연극 청춘, 18대1  (0) 2009.03.01
연극 마이 퍼스트 타임  (0) 2009.02.27
Posted by neodelicious
|
공부 좀 하자.
그리고 정리를 잘 해서 필요할 때 바로 써 먹을 수 있도록 하자.

cmake example
   git clone git://github.com/neodelicious/cmake_example.git
pthread example
   git clone git://github.com/neodelicious/pthread_example.git

'Personal Interest > ETC' 카테고리의 다른 글

체리새우 깡...  (0) 2016.02.17
ubuntu 10.10 netbook version - unity  (0) 2010.11.14
홈페이지 텍스트큐브로 전환  (0) 2010.03.03
Eclipse bug in Ubuntu 9.10  (0) 2010.02.15
ssd 대신 tmpfs 을 쓰자  (0) 2010.02.14
Posted by neodeliciou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