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그램을 짜다 보면 flag용으로만 사용하여 실제로는 1byte는 커녕 1bit만 할당해도 사용하는데 충분한 경우가 있다. 이때 bit 단위로 실제 사용 크기만큼만 할당해서 사용하면 메모리를 아낄 뿐 아니라 해당 변수를 복사할 때 빠를 것으로 생각된다.
물론 함수 내에서 잠깐 사용할 경우에는 int 로 선언해도 무방하고, 다른 모든 곳에서도 int 혹은 char 등으로 선언해도 사용하는데도 된다.
그러니까 아마도 주로 사용하는 struct 내에 Bool과 같이 단순 flag만으로 사용하는 변수가 많을 경우 유용할 것이다.
사용 방법은 간단한다.
변수 뒤에 ' : 크기' 와 같은 방식으로 bit 크기를 설정하면 되며, 주의할 것은 unsigned 를 붙여야 한다는 것이다.
예를 들어 unsigned char a1 : 1; 는 1 bit 크기를 할당한다.
관련해서 테스트 소스를 아래와 같이 작성했다.
참고적으로 struct Mystr내 bit 크기가 8보다 큰 9라면 sizeof() 결과는 2가 된다.
그리고 unsigned char가 아닌 char 를 쓰면 '1'이 아닌 '0xFFFF'와 같은 값이 저장되어 문제가 된다.
물론 함수 내에서 잠깐 사용할 경우에는 int 로 선언해도 무방하고, 다른 모든 곳에서도 int 혹은 char 등으로 선언해도 사용하는데도 된다.
그러니까 아마도 주로 사용하는 struct 내에 Bool과 같이 단순 flag만으로 사용하는 변수가 많을 경우 유용할 것이다.
사용 방법은 간단한다.
변수 뒤에 ' : 크기' 와 같은 방식으로 bit 크기를 설정하면 되며, 주의할 것은 unsigned 를 붙여야 한다는 것이다.
예를 들어 unsigned char a1 : 1; 는 1 bit 크기를 할당한다.
관련해서 테스트 소스를 아래와 같이 작성했다.
#include <stdio.h>그 결과는 다음과 같다.
struct Mystr {
unsigned char a1 : 4;
unsigned char a2 : 2;
unsigned char a3 : 1;
};
int main(int argc, char *argv[])
{
int i;
struct Mystr mystr = { .a3=1, };
printf("sizeof(struct Mystr) is %d\n", sizeof(struct Mystr));
if (mystr.a3 == 1)
printf(".a3=1 works!\n");
return 0;
}
참고적으로 struct Mystr내 bit 크기가 8보다 큰 9라면 sizeof() 결과는 2가 된다.
그리고 unsigned char가 아닌 char 를 쓰면 '1'이 아닌 '0xFFFF'와 같은 값이 저장되어 문제가 된다.
sizeof(struct Mystr) is 1
.a3=1 wor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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