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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 청춘, 18대1
3월 1일 일요일

작년에 너무나 감동적으로 봤던 그 연극 청춘,18대1을 다시 볼 수 있었다. 일본인 나츠카 역의 이진희 배우님의 부상으로 작년에 오래 할 수 없어 아쉬웠는데 다시 보니 마냥 너무 좋았다. 비록 호야에서 봤었지만 말이다.

공연 자체는 물론 바뀐 것은 없었다. 배우들은 열연했고 또 봐서 그런지 눈물은 안 났지만 충분히 감동적이었다. 끝나고 단관 이벤트로 배우들과 사진도 찍었는데 어찌 어찌 운이 좋아서 이진희 배우님 옆에서 찍었다. 이히히히...

다른 분들도 있어서 사진을 공개할 수는 없지만 하나의 소중한 추억이 될 것이다. 이번 시즌에도 한 달도 채 하지 않는 짧은 기간이었지만 다른 분들도 많이 봤으면 좋았을 공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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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neodelicio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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