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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rsonal Interest/ETC'에 해당되는 글 25건

  1. 2009.11.07 Odroid 도착!
  2. 2009.08.23 썬팅
  3. 2008.10.20 노량진 대하 소금구이~
  4. 2008.09.08 나이키 휴먼 레이스
  5. 2008.05.13 자미두수로 본 내 운명(?)
  6. 2008.02.28 돌아오는 미국 드라마
  7. 2008.02.12 이색 카페 소개
  8. 2007.09.02 vmware에서 가상 디스크 용량 늘리기
  9. 2007.04.04 네이버 툴바
  10. 2007.03.20 stub과 driver

2009.11.07 금요일

지난 10월에 이솝을 통해 385,000원의 나름 거금을 주고 구입한 Odroid(오드로이드) 타겟이 드디어 오늘 도착했다.
배터리를 넣고 전원을 켜고 보이는 안드로이드 메인 화면~~ 오~~
예전에 Dekstop PC에 포팅하던 기억이 새록새록... ㅎㅎ
암튼 이제 내 마음대로 만져볼 수 있는 공부 겸용 장난감이 생겼다~ ㅋ


<아래 사진 출처 : 이솝(www.aesop.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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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neodelicio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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썬팅

Personal Interest/ETC 2009. 8. 23. 23:38
차량 썬팅....
루마 썬팅도 생각했으나 글라스 틴트로 발라주었다.
측면 25% 했는데 낮에는 15%할까 싶다가도 밤에는 25%하길 잘 했다는 생각드는데 아직 모르겠다 ㅋ
그나저나 역시 얘기 들은대로 밤에 뒷유리에 전등 잔상문제가 꽤 크다... 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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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neodelicio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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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을 기다렸다~ 대하 소금구이.. ㅎㅎ

지난 워크샵으로 대하 축제를 갈까도 싶었지만,
서바이벌 게임으로 결정되어 대하를 못 먹었더니, 대하를 꼭 챙겨먹고 싶었다.

노량진 수산시장에서 가게 두 곳을 들렀는데, 둘 다 양식 대하 1kg에 22,000원이랜다.
둘이서 충분히 먹는다는 말을 흘려듣고 1.5kg 33,000원어치를 사서 식당으로 갔다.
달아보니 1.6kg이었고 서비스로 자연산 새우 3마리를 더 넣었으니 실제로는 더 먹었을 거다.
대략 30마리쯤 되었을 것 같다.
막상 요리되어 나오니 사진에 나오는 대하 담긴 접시가 두 개였다.

소금 뿌리고 구웠을 뿐 다른 치장도 없어서 딱히 요리라고 하기에는 좀 허술해보이지만
그 새우를 껍질까서 고추장 소스에 찍어먹으니 정말 맛있다~ 
내가 대략 20마리쯤 먹은 거 같은데, 정말 원 없이 먹은 거 같다.. ㅎㅎ

둘이 가서 새우 1kg 22,000원 사고, 식당에서 음료에 소금구이 해서 15,000원 하면 딱 될 것 같다.

p.s)
충남 어딘가에서 대규모 양식을 한다고 들었는데,
요새 달러값이 올라서 그리 싸게 못 준다는 새우 장사 아주머니의 말은 어떻게 이해해야 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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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08월 31일 여의도
10km 나이키 휴먼 레이스
나이키 휴먼레이스 김재원님/출발/18:09:31/도착/19:05:10/기록/0:55:39/챔피언칩

10km쯤은 충분히 달릴 수 있을 것 같아서 이 행사를 알고 선뜻 등록했다.
참가비가 15,000원밖에 안 하는데 금액 절반은 기부한다고 하니 이 또한 좋아 보였다.
행사 일주일 전에 내 참가번호가 찍힌 T셔츠가 배달되었다.

행사 당일에는 어디서 그 많은 사람들이 몰려왔는지,
막상 출발하고 5km 정도까지 앞에 사람들 사이를 요리 조리 빠져나가면서 시간을 다 보낸 거 같다.
아무튼 55분 40초 정도에 도착...
나름 1시간 내에 들어온 것에 만족한다.

마라톤 준비하면서 아침에 몇 번 뛰었는데,
이를 시작으로 아침마다 운동 열심히 하면 체중 조절을 비롯해서 많은 도움이 되지 않겠지.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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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egosan.com/menu_02_1.html

자미두수로 본 당신의 운명은?

사람이 활발하고 정직하며 비교적 즐겁게 살아가는 사람으로 머리가 영리하고 임기응변에 능한데 무슨 얘기를 하건 대답이 즉시 나오는 타입으로 솔직한 편이다. 형제 중 중간이나 막내 혹은 외동이 많은데 말뿐인 경우라도 부모에게 효도를 하는 타입이다. 이 사람은 공부를 얼만큼 했느냐에 따라서 천차만별이지만 기초를 몰라도 아는 척을 많이 하는 만물박사이고 실제로도 아는 것이 많은 사람이다. 어디를 가건 적응을 잘하고 이해심도 많은 편이며 울기도 잘하고 웃기도 잘하는 성격으로 꼼꼼할 땐 엄청 꼼꼼하지만 보통 때는 대충 넘어가는 털털한 맛도 있다. 여자인 경우도 집이나 방을 깨끗이 할 때는 아주 청결하게 하지만 대충 넘어가기 시작하면 무척 지저분하게 해놓고 일도 자기가 직접 하는 것을 싫어하고 남을 시키는 습성이 있다.
대체로 남에게 양보를 잘하는 편이고 팔자에 일확천금은 없지만 재물은 어느 정도 가지고 있는 사람이라 살아가는데 큰 고충은 없으며 주변에 사람이 항상 꼬이는 스타일이라 남의 기쁜 일 궂은 일에 앞장서서 해결하는 사람이다. 되든 안되든 남의 부탁은 일단 대답하는 형이고 문제가 있으면 자기가 조금 손해를 보더라도 좋게 해결할려고 하며 아무리 화가 나는 일이 있어도 깊게 담아두질 않고 바로 털어 버리는 일면이 있다. 속에 있는 말을 잘 안 하지만 한번 털어놓으면 없는 얘기까지 다 하는데 남을 잘 안 믿는 것 같지만 실제로는 더 잘 믿고 깊은 비밀이 별로 없는 편이다. 자기가 손해를 보는 잘못을 저질러도 그 당시는 말을 못하고 있다가 나중에 후회를 하지만 뒤에 같은 상황이 되면 똑같은 짓을 반복하는 것이 문제다.
사람이 좋다보니 남에게 약점을 잘 잡히는 형이고 말이 좀 많은 편이며 말로는 큰 소리를 잘 치지만 나중에 약한 면을 많이 보이는데 이러한 경솔함은 고쳐야겠고 큰 일이 닥쳤을 때 당황하지 않고 흔들리지 않는 대범함을 길러야겠다.
이 사람은 머리가 즉흥적으로 잘 돌아가고 사람을 보는 관찰력이 뛰어나며 꿈이나 예감 같은 것이 잘 맞는데 철학이나 심리학에 관심도 많은 편으로 무엇이든 처음은 의심이 많지만 한번 믿으면 너무 깊이 빠져서 나중에 큰 피해를 보는 경향이 있다. 그리고 일을 해도 하기 전에 일일이 계산부터 해보고 맞춰보지만 실제로 하다보면 생각대로 잘 안 되는 것이 많고 중간에 싫증을 잘 느끼는 사람으로 눈앞의 것은 잘 보는데 멀리 내다보는 안목이 부족한 것이 흠이다.
이 사람은 대학은 물론 대학원도 나와야 능력을 인정받고 제 구실을 하는 사람으로 많이 배워서 머리나 말로 편하게 먹고살아야 하는데 사업은 별로이고 직장 생활이 가장 좋으며 사업 쪽은 서비스계통이나 명예사장 같은 월급사장이 잘 맞는다. 직업으로는 교직이나 외교관, 정치가, 연구원, 한의사, 가이드, 전자, 예체능, 전문 기능인, 관광, 중개 유통 서비스업에 잘 어울리고 특히 부동산이 잘 된다. 간혹 심리학이나 종교에 투신하는 사람도 많다.
학교 다닐 때 암기도 빨리 하고 까먹기도 잘 하며 공부도 조금만 하면 싫증을 잘 느끼는 스타일로 책도 대충대충 보지만 시험 보면 일단 점수는 잘 나오는 편이다. 이 사람은 공부할 때 엄마가 옆에서 일일이 간섭하고 잔소리와 칭찬도 해가면서 뒤를 봐주어야 제대로 공부가 되는 사람이고 홀수 년보다 짝수 년에 공부가 더 잘되며 시험 합격 운이 따라준다. 대학은 연고대, 서강대, 경희대, 한양대, 중앙대, 외대, 동국대, 이대 등이 잘 맞으며 예체능이나 광고, 관광, 전문 연구원, 통역, 사법, 서비스 쪽이 적성에 맞고 전공과 상관없이 공부를 많이 못한 사람은 자격증이라도 몇 개 따놓아야 한다.
이 사람은 종교가 불교에서 많고 서기로 짝수 년에 결혼 운이 들어오는데 이시기에 배필을 만나기도 하고 남녀간 이성교제도 활발한 때로 짝수 년에 만나고 결혼해야 문제가 없이 해로를 한다. 보통 연애 결혼이 많으며 눈이 높아 마음에 드는 상대는 별로 없지만 자기들만 좋으면 부모의 반대를 무릅쓰고라도 억지로 결혼하는 사람이 많다. 남녀 공히 부모를 모시지는 못하고 떨어져서 효도하는 것이 정상이며 배우자감은 인물, 학벌, 조건을 보고 고르는데 상대의 성격은 아기자기하고 자상하며 네 일 내일 따지지 않고 같이 할 수 있는 타입으로 맞벌이도 가능한 사람이 맞는다. 여자는 살다가 남편이 학대하거나 하면 자신을 희생하지 못하고 애를 두고서도 이혼하는 경우가 많으니 궁합을 잘 보고 결혼해야겠다.
*- 寅,申(인,신)時생은 명예, 월급사장.
*- 卯,酉(묘,유)時생은 평생 직장생활이 안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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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링크 http://blog.naver.com/film1982/30027812633


프리즌 브레이크, 위기의 주부들, 로스트, 24(?)
나름 관심있게 보는 미드도 포함되어 있어서 링크를....
미드에 빠져도 문젠데...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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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색카페 소개1
http://blog.empas.com/kjwdelicious/read.html?a=26478099
  (내 블로그로 담은 링크)
http://cyplaza.cyworld.com/S34/20080211110417671653 (싸이 광장 원 글)

이색카페 소개2
http://blog.daum.net/veryhappyfish/8841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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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mware에서 가상 디스크 용량 늘리기
4GB를 잡아놨더니 벌써 꽉 차버렸다.
해결하려고 좀 뒤졌더니 이런 방법이 있었네. ㅋ
가상 하드를 하나 더 연결하는 방법도 있던데 해보니 이게 간단했다.
http://blog.naver.com/grooves/140038651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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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컴퓨터가 느려지더니만 드디어 참는 수준을 넘어서 버렸다.
창을 띄워서 3초 정도 지나면 못 견디고 '새로 고침'을 눌러버리는데... 느린 것은 못 참는다.

여하튼 혹시나 싶어서 CPU 점유율을 봤더니 100%에 육박하는 상황!!
왠 웜이나 악성코드에 감염된 것이 틀림없다.

친구넘한테 물었더니 네이버에 툴바라는 게 있다고.
어쩌다 엠파스에 본적을 두게 되어 네이버를 안 쓰다 보니 몰랐는데,
이거 좋은 거 같다.
일단 툴발 깔고 무료로 진단하니까 악성코드 40여개 잡고 괜찮아졌으니깐!!

깔끔한 화면 좋아해서 표준 단추도 안 보이게 하고 쓰는데,
나름 고마워서 위 캡쳐한 것처럼 네이버 툴바를 띄워놨다.
얼마나 갈지는 모르겠지만...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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