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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월에 이벤트로 먼저 접하게 된 굿바이걸
그때는 정성화 & 하희라 캐스팅이 아니었죠.
이벤트석이다보니 1층 맨 뒤였구요.
오늘은 진작부터 잡아둔 정성화 & 하희라 캐스팅으로
자리는 거의 맨 앞자리였어요.
개인적으로는 중간쯤 같은 높이가 아닌 자리에서
정성화 & 하희라 캐스팅으로 봤으면
가장 잘 즐길 수 있지 않을까 싶어요.
뭐... 앞자리와 뒷자리의 당연한 장단점이겠지만요....
앞자리인 덕에 정성화씨의 일품 표정 연기를 제대로 즐길 수 있었지만,
무대가 상대적으로 높아서 소품 때문에 가려지는 부분도 있고,
2층에서 펼쳐지는 연기는 역시 좀 높더라구요.
뒤에서 봤을 때는
초반에 배우들이 유연성을 뽐내며 춤(?) 연습하는 장면에서
동시에 움직여서 나름 좋았구요,
2층에서 별(?)빛이나 초승달 모양 빛이 움질일때 멋졌던 거 같아요.
저는 개인적으로 정성화 씨, 하희라 씨 둘 다 만족스러웠지만요,
공연 자체에 대해서는 정가로 봤을 때 과연 55,000원의 가치가 있을만큼
여운이 남을지는 다시 생각해 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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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제는 용감했다?
왜 용감했는지 역시 모르겠더군요.
형제는 그래서... 행복하게 되었다.. 가 맞지 않을까 싶네요. ㅋ
좋다는 소문은 계속 들었지만,
같이 볼 사람이 없다는 핑계로;;; 이제야 벙개로 봤네요.
애써 스포일러 될까봐 일부러 후기도 대강 보거나 안 봤는데,
좀 전에 후기 하나씩 다 찾아 읽어보면서 동감했습니다.
다들 말씀하신대로 주연 조연 따로 없이 배우님들 연기가 일품이네요.
무엇보다 우리나라 사람이라면 어느 정도 공감할 탄탄한 줄거리가 감동이었습니다.
공연이 너무 와닿더라구요. 중간에 눈물을 닦아야 했습니다.
아무튼 웃었다 울었다 너무 즐거운 공연이었습니다.
기회가 되면 몇 번 더 보러 가야겠네요. 원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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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달이의 여행길? 공연장 가는 뜀박질길? *
강남에서 가깝다고 너무 안이하게 생각했나 보네요.
늦게 출발한 제 탓이겠지만,
강남역에서 논현동 쪽으로 줄줄이 늘어선 도로 위의 버스 안에서
초조하게 시계만 계속 봤지만 도움이 되지 않더라구요.
그래서 중간에 내려서 논현역에서부터 학동사거리까지
지하철 몇 정거장 거리를 대각선 골목길로 뛰고 또 뛰었습니다.
헥...헥...
학동사거리가 보이면서 다리가 풀릴 쯤에 뒤를 보니 내렸던 버스가 보이더군요.
별 차이 안 나네!? 그냥 타고 있을 껄;; OTZ
여튼 숨겨진(?) 공연장을 겨우 찾아 20분 쯤 늦게 들어가서
1층 가운데 앞의 제 자리 대신 나름 2층 맨 앞자리를 잡을 수 있었습니다.
덕분에 백설공주가 바다에 빠져 허우적 대는 장면부터 제 머릿 속 백사난 줄거리는 시작합니다 ;;;
그 전 줄거리는 어떻게 되는 건가요? 늦게 들어간 이의 사연.. >,<
* 색다른 무대 장치와 진행 방식 *
연극을 많이 안 봐서 그럴까요? 여러 가지가 특이하니 재밌네요.
극중에 배우가 말 못 하는 주인공 반달이의 마음을 대신 표현하거나 상황을 설명하고......
전체적으로 무대 배경을 이용한다기 보다는 작은 소품을 이용하거나 배우 자신의 몸동작으로 표현하고....
특히 1... 반달이가 해독제를 구하기 위한 여정을 표현하는 부분에서 다른 배우들이 그 길을 만들어 주는 부분에서 감동이....
특히 2... 반달이가 바닷 속 백설공주를 구하는 부분에서 배우의 연기와 바다를 표현한 소품이 너무나 참신한...커튼을 내리거나 무대를 어둡게 하는 부분이 전혀 없이 가까이에서 배우의 연기를 볼 수 있는....
* 마무리 *
전체적으로 코믹한 부분도 많지만 그 보다도 주인공 반달이의 표정이랑 춤이 너무 인상적이네요
아, 하나 더요. 마지막에 백설공주를 가장 사랑한 사람이 반달이였다는 부분에서 살짝 애절하기도 하더군요.
슬퍼지려 하기 전에 무대 뒤에 너무나 환상적인 반달이의 모습에 넋을 놓아버렸습니다.
아무튼 창작 어린이 극의 대표작이라 할만 한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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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굿바이걸
===== 후기 복사 =====
5월에 단관으로 진작부터 볼 생각한 뮤지컬 굿바이걸....
어쩌다 이벤트 당첨되서 오늘 (아니 어제) 보고 왔습니다.
이벤트석이라서 그런지 R석 맨 끝 가운데 자리였습니다.
그리고 캐스팅은 정성화 & 하희라가 아니라 권유진 & 김태리 였구요.
백암 아트홀 공연장이 원래 그랬는지 모르겠네요.
예전에 오디션 2차 공연 때는 앞에서 봐서 그런지 몰랐는데
꽤나 넓기도 했지만 상당 수 앞 자리는 거의 단층이더라구요.
무대도 나름 넓었는데 무대 전체를 비추는 조명 씬에서는 앞자리 관객분들이 죄다 보이더군요;;;
공연 자체는 그냥 볼만 했습니다.
비록 정성화 & 하희라 캐스팅이 아니라서 아쉬웠지만
김태리 & 권유진 배우도 잘 한다고 평하고 싶습니다.
그런데 그 두 분의 노래는 워낙 극 중에서 많이 나와서 그런지,
오히려 딸 역의 이지민 양과 주인집 아주머니 역의 최나래 배우가 더 인상적이었습니다.
2부 시작할 때 주인집 아주머니와 딸의 노래가 더 인상적이었어요.
찾아보니 딸 역의 이지민 양이 헤어스프레이도 했다고 하는데, 흑인 동생 역이었나보네요.
아쉬운 점을 좀 집어내자면 전체적으로 로맨틱 코미디라고 했지만 과연 그런지 모르겠어요.
개인적으로는 뻔한 스토리라서 로맨틱한 것 같지도 않구요
전체적으로 코믹한 부분이 많은 것 같지도 않더라구요.
그렇다고 흥겨운 노래가 많이 있는 것도 아니라서 아쉬웠어요.
긴박감이나 흥겨움이 좀 부족한 것 같다는 느낌이에요.
배우님들이 못 했다기 보다는 전체 스토리와 노래가 그런 것 같아요.
특히 1부 끝날 때 좀 지루했다는....
저랑 같은 느낌이었을까요,
캐스팅 티켓 파워 문제인지 객석이 절반 정도밖에 차지 않았구요,
열광적이라고 하기에는 관객 호응도 부족했던 거 같아요.
아무튼 5월 단관 때 정성화 & 하희라 캐스팅으로 다시 보면서 비교해 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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