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부 밥...
요새 배려랑 같이 인기몰이(?) 하고 있는 살아가는 방법에 관한 소설형식의 책이다.
소설 속에서 청소부 밥은 회사 일로 바빠 가정과 회사 일 사이에서 힘들어 하는 로저에게 6가지 지침을 전해준다. 이 여섯가지 지침은 사실 밥의 사별한 아내가 밥에게 알려준 지침이기도 하다.
다음의 6가지 지침이 그것이다.
첫 번째 지침. 지쳤을때는 재충전하라.
두 번째 지침. 가족은 짐이 아니라 축복이다.
세 번째 지침. 투덜대지 말고 기도하라.
네 번째 지침. 배운 것을 전달하라.
다섯 번째 지침. 소비하지 말고 투자하라.
여섯 번째 지침. 삶의 지혜를 후대에 물려주라.
아직 회사 일에 찌들거나 가정이 있는 것이 아니라서 현실적으로 동감하기는 어려운 부분이 있는 것은 사실이었다. 하지만 첫 번째, 두 번째 그리고 세 번재 지침은 나름대로 내게 맞게 해석한다면 유익할 것 같다.
매일 각박하게 살아가는 일상 속에서도 시간을 내서 지인들을 만나고 또 이런 책을 읽어 가는 것이 내가 재충전하는 방법 중에 하나일 것이다.
또 가족들의 관심에 감사하고 나도 관심을 가지는 것 또한 중요할 것이다.
마지막으로 종교가 없어서 그런지 기도를 안 하는데, 가끔 성찰의 시간을 갖는 것이 좋을 것 같다.
요새 배려랑 같이 인기몰이(?) 하고 있는 살아가는 방법에 관한 소설형식의 책이다.
소설 속에서 청소부 밥은 회사 일로 바빠 가정과 회사 일 사이에서 힘들어 하는 로저에게 6가지 지침을 전해준다. 이 여섯가지 지침은 사실 밥의 사별한 아내가 밥에게 알려준 지침이기도 하다.
다음의 6가지 지침이 그것이다.
첫 번째 지침. 지쳤을때는 재충전하라.
두 번째 지침. 가족은 짐이 아니라 축복이다.
세 번째 지침. 투덜대지 말고 기도하라.
네 번째 지침. 배운 것을 전달하라.
다섯 번째 지침. 소비하지 말고 투자하라.
여섯 번째 지침. 삶의 지혜를 후대에 물려주라.
아직 회사 일에 찌들거나 가정이 있는 것이 아니라서 현실적으로 동감하기는 어려운 부분이 있는 것은 사실이었다. 하지만 첫 번째, 두 번째 그리고 세 번재 지침은 나름대로 내게 맞게 해석한다면 유익할 것 같다.
매일 각박하게 살아가는 일상 속에서도 시간을 내서 지인들을 만나고 또 이런 책을 읽어 가는 것이 내가 재충전하는 방법 중에 하나일 것이다.
또 가족들의 관심에 감사하고 나도 관심을 가지는 것 또한 중요할 것이다.
마지막으로 종교가 없어서 그런지 기도를 안 하는데, 가끔 성찰의 시간을 갖는 것이 좋을 것 같다.